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掏空山体甚至砍伐树木 重庆部分民宿频踩生态红线

    掏空山体甚至砍伐树木,超高、超面积违建现象突出

      重庆部分民宿频踩生态红线

      “我们这里以前只有十来家旅馆,现在遍地都是。”日前,重庆武隆市民陈女士对记者说,除了离主城较近的地方,在一些远郊区县的风景区内,民宿也在快速甚至野蛮生长。

      《工人日报》记者近日采访发现,近年来,重庆成了众多追求“诗和远方”旅客的打卡圣地,使得当地旅游业快速发展,民宿行业更是呈井喷式发展。

      与此同时,原本在城区较为流行的民宿,也逐渐向乡村和风景区发展。但在乡村和风景区的闲置资源得以盘活的同时,部分民宿违规侵占林地,超高、超面积违建,圆梦“诗和远方”却要透支生态环境等问题也日渐突出。为此,众多环保学者发出了“民宿不能靠踩踏生态红线赚钱”的声音。

      寄生林地野蛮生长

      重庆是众多外地游客眼里的网红城市,外地游客们除了对重庆的夜景青睐有加外,网红民宿也备受关注。众多设立在风景区的民宿在各订购平台打出了“依山而建、天然氧吧、鸟瞰城市、休闲胜地”等广告语。

      “2016年的时候,我来过一次重庆,当时重庆还没这么多民宿。”今年大学毕业的刘海是江西人,在毕业前他筹划了一次毕业旅行。“在我的印象中,重庆主城区附近的名山风景很漂亮,也很原生态。但这次却发现一些山上原本风景很好的地方,都被建筑物覆盖了,找不回当初的感觉了。”7月18日,刘海对《工人日报》记者说。

      家住重庆歌乐山附近的居民王先生也向记者透露,早几年的时候,歌乐山上的游客还没有这么多,住宿也仅限于几家由居民自己的房子改造而成的旅馆。但从前年开始,歌乐山上的民宿增长很快,一些居民把自家的房子往外扩。山上的整体环境比以前差了。

      有数据显示,2017年重庆民宿只有5000家左右,到2018年底,猛涨到了3.3万家。《2019年城市民宿创业数据报告》也显示,全国各地民宿发展增量前十的城市里,重庆位列第二。

      对此,有业界专家表示,民宿的发展,尤其是风景区和乡村民宿如果能够做到规范发展,有利于盘活农村的闲置资源,还能在一定程度上解决农民在家门口就业的问题。但现在一些寄生于林地的民宿项目不同程度地出现了一些乱象,甚至野蛮生长,让圆梦“诗和远方”的初衷要靠透支生态环保来实现,这个代价太大了,也不划算。

      “诗和远方”变味了

      “重庆的民宿怎么这么贵,本想来体验一把网红民宿,但是发现住不起。”日前,在重庆缙云山游玩的河北游客罗立不时与同行者打趣:“‘诗和远方’也是建立在金钱之上的。”

  " chong qing de min su zen me zhe me gui, ben xiang lai ti yan yi ba wang hong min su, dan shi fa xian zhu bu qi." ri qian, zai chong qing jin yun shan you wan de he bei you ke luo li bu shi yu tong hang zhe da qu:"' shi he yuan fang' ye shi jian li zai jin qian zhi shang de."

      记者了解到,让罗立等外地游客有此感叹的原因在于,他们期待体验的网红民宿价格最便宜的都要400多元,而一些位置不太好的民宿价格也要近300元一晚。

      “出发前,我们攻略没做好,不过我们确实没想到风景区里的民宿比星级酒店还贵。”罗立说。

      第二次来重庆游玩的游客郑先生告诉记者,他第一次来重庆时,住的是南山上的一家小旅馆。那时候,民宿还很少,价格也不贵。但这次到重庆,他发现订购平台上的民宿骤然增多,且价格都很贵,普通工薪阶层吃两顿饭和住一晚,可能小半个月的工资就没了。

      记者也曾向南山某民宿的工作人员咨询过相关价格标准。“我们这里的房间分为588元、688元等多个档次,最贵的是1888元的。其中,上千元的房间都是套房。”该工作人员表示,逢节假日,住宿价格还会有所上浮。同时,588元档的房间靠内侧,视野不太好,也有点潮湿,不建议选择。

      记者走访发现,这些寄生在林地的民宿,除了价格奇高之外,还破坏了当地环境。例如,有民宿建筑通过掏空部分山体来建造,部分山上的民宿是通过砍伐树木来进行建设和扩建的。

      歌乐山上一位住户坦言,自己的土地里原本有棵百年老树,由于民宿老板想进行扩建就砍去了。“我本来很舍不得的,但是租都租出去了,没办法。”该住户还称,山上一些有年头的树都因为民宿的建造失去了继续生长的机会,远远望去,青翠的山上这里秃一块那里秃一块,看着都难受。

      而在靠近风景区的乡村里,不少农庄、农家乐、乡村酒店、客栈的老板用挖掘机将住房周围的小山坡挖成了平地。更有一些农家乐老板,为了自己周围的环境,把一些垃圾丢向远处的树林,用“绿色”来掩盖,让“诗和远方”变了味。

      民宿非“世外桃源”需严格监管

      走访中,记者注意到,在众多寄生于林地的民宿中,也不乏追求生态与经济共存的例子。然而,这类民宿却因住宿条件较差,而未能受到消费者的青睐。

      “我们在不砍伐树木,不挖填林地、湿地的基础上建造民宿。”重庆丰都一民宿负责人告诉记者,他们没有大规模使用钢筋水泥,而是用木头和竹子搭建,每个房间大约有9平方米左右。

      记者看见,该民宿群整体融进了林地,而每个房间周围栽种的各类绿色植物更增添了林地的绿意。

      “虽然我们打造的这些房间并未破坏环境,但住宿条件远没有那些庄园式、别墅式的民宿好。所以,售价很低,效益不太好。”该负责人表示,他们正在探索在不破坏环境的基础上,优化住宿条件,以达到生态保护与发展民宿共赢的目的。

      事实上,民宿的迅猛发展引起了广泛关注。全国政协委员、重庆市文化和旅游委主任刘旗曾在接受本报记者采访时坦言:“民宿不能成为‘世外桃源’,要对其进行严格管理。”

      刘旗建议,国家相关部门要制订网约住宿发展的总体规划,进一步明晰发展定位、发展方向、总体布局、推进计划;健全行业标准,形成合理有效的全国适用标准,建立统一的国家网约住宿行业管理规范,促进共享民宿行业由点及面的带动式发展,树立行业整体良好形象。同时,住建、卫生、市场监管、公安、旅游等相关职能部门各司其职、分类施策、集中治理,充分发挥基层组织、行业协会和群众的作用,强化联合监管,实现有效监督和管理。

      此外,关于如何实现民宿与生态共存的问题,记者在重庆市商委给政协委员的提案回复中看到,重庆市商委下一步将促进乡村旅游向集约化、规模化发展转变,推动传统的农家乐、民宿向文化体验和乡村休闲度假转型;支持和配合各部门登记发放农家乐、民宿的营业执照、餐饮服务许可、卫生许可证等证件,还将进一步加强行业指导,开展相关专题培训,提高从业人员服务意识与服务技能。

     原标题:掏空山体甚至砍伐树木 重庆部分民宿频踩生态红线

     值班主任:田艳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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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布时间:08: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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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축·재건축 동반상승…10월 금리인하 가능성 ‘주목’

    부동산114 주간동향 분석…서울 재건축 상승폭 확대서울 강남구 巴金资料_今日消息삼성동 무역센터에서 본 잠실 일대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서울 신축재건축 아파트가 동반상승세를 이어蒋锡培建议_今日消息갔다. 오는 10월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면서 이 같은 분위기가 지속될 지 주목된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7% 상승했다. 14주 연속 상승이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는 같은 기간 0.21%로 전주(0.04%) 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부동산 114 측은 “당초 10월로 예상됐던 분양가상한제 시행 시점이 미뤄질 가능若有战召必回_今日消息성이 제기되면서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었던 서울 주요 재건축 아파트의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다”며 “상한제 시행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과 지난 주 추석 연휴로 韩永万_今日消息인해 2주분의 시세 조사분이 반영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구별로 보면 금주 송파구가 0.20%로 가장 상승률이 높았고 강남구(0.14%)와 강동구(0.14%)가 뒤를 이었다. 양천구(0.10%)성북구(0.09%)용산구(0.08%) 등도 상승했다.

분양가상한제 시행시기가 불확실해지면서 송파, 강남, 강동 일대 주요 재건축 추진 단지들의 오름폭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단지별로 잠실동 주공5단지와 우성123차 등이 500만~2000만원 올랐고, 개포동 주공1단지가 4500만~5500만원, 둔촌동 둔촌주공이 1000만~5000만원 상승했다.

신도시의 경우 동탄(0.05%)위례(0.05%)판교(0.04%)광교(0.04%)중동(0.03%) 순으로 상승했다. 이사철 영향으로 신도시 새아파트에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 매수세가 유입되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전세가격은 서울이 0.02%로 전주와 동일한 변동률을 나타냈다. 반면 신도시는 0.04%, 경기인천은 0.02% 올라 지난주 대비 오름폭이 다소 커졌다.

서울 전세가격은 송파구(0.07%)성북구(0.06%)양천구(0.04%) 순으로 상승한 반면 새아파트 입주물량이 크게 늘어난 강동구는 0.18% 떨어졌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선진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저금리 유동성 효과가 국내 주택시장에도 유입되는 분위기”라며 “10월에는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유동성 효과와 더불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지연될 것으로 白度云盘_今日消息예상되면서 새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서울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조짐”이라고 덧붙였다.

윤 연구원은 “전세시장은 추석 연휴 이후 가을 이사철이 본격화 되盗墓剧_今日消息면서 새아파트와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수요층이 유입되는 모습”이라며 “서울 강동구 등 입주물량이 많은 몇 몇 지역을 제외하면 전세가격의 견조한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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